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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2일 밤 11시13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4층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하 4층 변전실에서 작업 중 합선에 의해 스파크가 생기면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A씨(58)가 손과 종아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변 동료들은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화재를 자체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30분 뒤인 밤 11시43분쯤 완전히 꺼졌다.
장비가 일부 소실되면서 440만원의 재산피해가 생겼지만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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