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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종식은 작년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양궁 국가대표 안산, 배우 오영수, 래퍼 이영지 등 2021년 한 해를 빛낸 시민대표 10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을 포함해 총 14명이 참여한다.
타종식 외에도 전국 해돋이 명소에서 미니어처로 제작한 보신각 종을 타종하는 영상, 셀럽 및 시민들의 새해맞이 응원릴레이, 새해 시작을 알리는 축하공연도 준비됐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주목받은 댄스팀 '라치카(La Chica)'의 퍼포먼스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타종식은 서울시 유튜브·페이스북에서 오는 31일 밤 11시30분부터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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