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폴 포그바(맨유)에게 미래를 생각하기 전에 체력을 먼저 키우라고 충고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아탈란타와의 경기를 준비하는 포그바. /사진=로이터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폴 포그바(맨유)가 우선 체력을 되찾아야 팀의 미래를 고민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랑닉 감독은 포그바와 팀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기 앞서 포그바가 체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포그바의 계약은 2021-22시즌에 만료된다. 이에 따라 포그바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포그바가 맨유에 남을 가능성은 더 적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랑닉 감독은 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결장한 포그바가 우선 체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랑닉 감독은 "포그바가 두바이에서 오자마자 만나서 얘기했다"며 "현재 포그바는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전한 회복에) 몇 주 걸릴 예정이니 그때까지 경기 소화가 가능한 선수들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에게 영입 제안을 한 팀은 아직 없다.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