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28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82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소독하는 의료진 모습. /사진=뉴스1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8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81명 늘어난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82명 늘어나 누적 22만121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801명보다 481명 늘어났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1406명보다는 124명 적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의 감염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30명 ▲집단감염 49명 ▲확진자 접촉 621명 ▲조사 중 58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나 누적 886명으로 집계됐다. 관악구 소재 학원 확진자 역시 5명 늘어나 누적 94명으로 조사됐다.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난 68명,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70명으로 기록됐다.


서울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0시 기준 2805명 이후 2719→ 2346→ 2123→ 1917→ 1496→ 1290명으로 6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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