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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이 제15대 공동대표의장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종지협은 지난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4차 임시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원불교 교정원장 나상호 교무를 신임이사에, 양덕창 운영위원을 신설된 사무총장직에 임명했다.
종지협은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이웃종교체험 성지순례를 코로나 방역사항에 따라 지켜보고 내년 1~2월 중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종단 대표와 종단별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부의된 정관개정안을 의결했다.
종지협은 1997년 10월 종교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한국사회 대표적인 7개 종교 수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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