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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 따르면 이 후보 지지율 42.4%, 윤 후보 지지율 34.9%로 집계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5.0%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0%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2.9%,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12.8%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에서는 이 후보 40.6%, 윤 후보 41.8%로 접전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7.5%포인트로 벌어졌다.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5.8%, 정권 재창출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1.5%로 집계됐다.
여야 대선 후보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56.6%, 필요 없다는 응답은 36.4%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 대선 후보를 단일화할 경우 지지할 후보로는 윤 후보 35.0%, 안 후보 21.4%로 조사됐다. 없다는 응답은 35.7%, 잘 모름·무응답 7.9%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83.2%)·유선 전화면접(16.8%)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6.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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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