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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주택건설산업이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주택산업은 바닥 서민경제와 국가 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연관 산업과 고용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산업에 비해 탁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도심지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개선 ▲도시재생사업 인센티브 확대를 포함한 도심주택공급 활성화 ▲사업계획승인절차 간소화를 위한 통합심의 의무화 ▲주택건설공사 감리제도 및 하자보수제도 개선 ▲주택사업금융(PF) 활성화 ▲주택도시기금 지원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보완입법 등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중장기적으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면서 "민간부문은 정부의 시장 개입을 최소화해 주택업계가 다양화되고 높아진 소비자의 주거 니즈에 맞춰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협회는 2022년에도 회원업체가 편안하게 주택사업을 전념할 수 있도록 시장 친화적인 주택정책이 시행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정부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택사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본연의 업무를 활기차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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