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가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12월31일 하루 동안 19만11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55만9777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12월15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그 자리를 17일 동안 지켜오고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이날 5만42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2만2141명이다. 뒤를 이어 '해피 뉴 이어'는 4만154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4046명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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