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장기 휴가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팬덤 '아미'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사진=정국 인스타그램
2번째 장기 휴가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덤 '아미'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지난달 31일 글로벌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올 한해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고 남겼다.

진은 "매년 갈수록 더 한 사랑을 받는데 이 은혜 어떻게 갚을지 매번 고민하고 있다"면서 "고민은 했지만 생각없이 만든 '슈퍼참치'처럼, 그냥 즐기자고 만든 콘텐츠에도 정말 진심으로 즐겨주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 내후년에도 아미가 웃을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만들고 뭐든 열심히 하겠다"면서 "올 한해 너무 고생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마워요 알라뷰 아미"라고 덧붙였다.   

위버스에서 '주윤탄'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방탄소년단 뷔도 "올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2021년 정말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 거 같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2022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하고 너무너무 아껴요.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슈가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남겼다.
2번째 장기 휴가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팬덤 '아미'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사진=정국 인스타그램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이 어느새 끝을 맺으려 하고 있다"면서 "그 사이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마지막에 직접 보면서 콘서트를 4회나 할 수 있게 되어 소중한 시간이었고 행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국은 "지금까지는 지나간 시간들을 꾸준히 끌고가지는 못했던거 같다"면서 "여러 일들이 있고 나서 이런 소중한 경험을 겪으니까 그 소중한 기억을 잘안고 가는것도 내 몫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는 여러분들과의 추억, 저에게 일어난 행복한 일들을 잘 소중하게 간직해서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목표는 매번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일이 있더라도 호랑이처럼 씩씩하게 잘이겨냈으면 좋겠다"면서 "여러분들도 어려운 일들을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중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