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르브론 제임스가 43득점을 몰아치며 LA 레이커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39-106으로 완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18승19패(서부 콘퍼런스 7위)가 되며 5할 승률 회복을 눈앞에 뒀다. 4연패를 당한 포틀랜드는 13승22패(서부 14위)가 됐다.
제임스는 이날 출전시간(29분18초)이 30분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3점슛 5개를 비롯해 43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15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제임스는 1쿼터부터 폭발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3점슛으로 포문을 연 뒤 레이업까지 성공시켰다. 제입스는 돌파, 3점슛 등 가리지 않고 득점했다. 제임스는 1쿼터에만 15득점을 몰아쳤고 레이커스가 43-28로 치고 나갔다.
전반을 15점 차로 앞선 레이커스는 3쿼터에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제임스, 웨스트브룩 등이 공격을 주도했고 어느덧 경기는 20점 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4쿼터도 레이커스의 분위기였다. 쿼터 중반 투입된 제임스는 3점슛, 턴어라운드 점프슛 등을 성공시켜 포틀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 1일 NBA 전적
보스턴 123-108 피닉스
시카고 108-106 인디애나
댈러스 112-96 새크라멘토
마이애미 120-110 휴스턴
토론토 116-108 LA클리퍼스
애틀랜타 121-118 클리블랜드
멤피스 118-105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95-80 뉴욕
유타 120-108 미네소타
LA레이커스 139-106 포틀랜드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