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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럭키가 한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외국인 스타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인도 출신의 럭키는 무대를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럭키는 "올해 한국에 산 지 27년 차다. 외국인 시조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럭키가 인도어하는 것을 들은 크리스티안은 "인도말 잘하는한국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럭키는 1996년 3월 24일 오전 6시 30분에 한국에 도착했다고 입국한 날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인천 국제공항이 생기기 전이라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제 생일이 1996년 11월이다"라며 자기보다 더 오래 한국에 살았다며 놀랐다. 럭키는 한국에 살면서 IMF 금 모으기도 경험해봤고, "외국인 사이에 '라떼는 말이야'가 되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며 으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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