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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833명보다 704명 감소한 312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993명, 해외 유입 13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4만2207명(해외유입 1만7731명)으로 늘어났다. 주말 기간 동안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 효과가 비슷하게 나타난 전주 같은 요일인 지난해 12월27일 0시 기준 4207명에 비해 107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87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28만2824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2%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5.6%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185명 늘어나 누적 4260만1724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3.0%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3%다. 신규 추가 접종은 1만6209명으로 누적 1849만3667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의 36.0%, 18세 이상 성인 41.9%, 60세 이상 77.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36명 발생, 누적 5730명… 치명률 0.89%
중환자 병상 총 1636개 중 1021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62.4%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4579개 중 648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44.5%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2035명… 감염 비율 68.0%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64명 ▲경기 894명 ▲경남 129명 ▲부산 166명 ▲울산 38명 ▲대구 97명 ▲강원 50명 ▲경북 47명 ▲충북 45명 ▲대전 46명 ▲인천 177명 ▲광주 73명 ▲전남 33명 ▲전북 83명 ▲충남 115명 ▲제주 27명 ▲세종 9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035명(서울 964명, 경기 894명, 인천 177명)으로 68.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958명으로 32.0%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해12월28일~1월3일) 동안 3865→ 5409→ 5049→ 4875→ 4416→ 3833→ 312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777→ 5283→ 4930→ 4758→ 4310→ 3683→ 2993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247.7명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31일 방역 수칙 적용 기한을 이달 16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4인 이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밤 9시 제한 등이 유지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유효기간 제도도 시행된다.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 17종 시설 출입 시 유효한 방역패스가 있어야만 이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2차 접종 이후 180일까지다. 이 기간이 경과하면 유효한 접종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3일 기준 지난해 7월6일 이전 2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3차 접종을 받거나 PCR 검사 음성 확인 등을 통해 감염 전파력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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