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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신풍제약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19% 오른 3만2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치료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풍제약은 현재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8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라맥스 임상 3상 계획 승인을 받았다.
정부는 올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2종이 정식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30일 2022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는 아직까지 허가를 받은 제품이 없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지난해 12월 27일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머크의 몰누피나비르는 긴급사용승인 검토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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