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연맹(KBL) 올스타전 '팀 허웅(원주DB)'과 '팀 허훈(수원KT)'의 최종 멤버가 확정됐다. 사진은 2020년 올스타전에서 맞대결하는 허훈(왼)과 허웅. /사진=뉴스1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구성이 끝났다.

3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따르면 '팀 허웅(원주DB)'과 '팀 허훈(수원KT)'의 멤버가 확정됐다.

'팀 허웅'에는 DB 동료인 김종규·박찬희를 포함해 김선형(서울SK)·라건아(전주KCC)·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변준형(안양KGC)·이대성·이승현(이상 고양 오리온)·이관희(창원LG)·이원석(서울 삼성)·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이 선발됐다.


이에 맞서는 '팀 허훈'에는 KT 동료인 양홍석과 하윤기를 비롯해 김시래·임동섭(이상 삼성)·이정현(KCC)·이재도(LG)·최준용(SK)·이대헌(한국가스공사)·서명진(현대모비스)·이정현(오리온)·문성곤(KGC)으로 구성됐다.

허웅과 허훈이 참가한 올스타 드래프트는 유튜브 KBL TV를 통해 이날 오후 3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