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국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지난 3일(한국시각)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1 아시안 풋볼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상자가 됐다. 통산 수상 기록은 7번으로 늘었다.
아시안 풋볼 어워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미디어와 37명과 13명의 특별 심사위원들이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 착안해 만든 상으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됐다.
손흥민은 50명의 심사위원 중 31명에게 1위 표를 받아 242점을 얻었다. 2위는 111점의 사르다르 아즈문(이란), 3위는 90점의 메디 타레미(이란)다.
지난 2014년 첫 시상 당시 혼다 게이스케(일본)를 제치고 수상자가 된 손흥민은 지난 2015년에도 수상자가 됐다. 이듬해 오카자키 신지(일본)에 자리를 내줬지만 이후로는 줄곧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차상엽 기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