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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개리 네빌과 폴 스콜스는 친정팀 맨유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패한 것을 본 뒤 친정팀을 강력히 비난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맨유는 랄프 랑닉 감독 체제에서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다. 순위는 6위에서 7위(승점 31점)로 하락했다.
경기 이후 네빌은 트위터를 통해 "너무나 부족했다, 정말이다"라고 전했다. 스콜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XX 어이없는 경기력"이라고 욕설을 섞어가며 강하게 지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콜스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일부 연예인들도 지적에 나섰다. 영국 언론인인 피어스 모건은 "랑닉 감독은 정말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라며 "맨유의 경기력을 더 악화시켰다"고 비꼬듯이 지적했다. 유튜버 해리 피네로는 "다음 시즌 운이 좋으면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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