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가 4일 밤 9시 시청자를 찾는다. 사진은 이경규(왼쪽부터), 딘딘, 김정은. /사진=MBC 제공
지난해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된 '호적메이트'가 정규편성돼 시청자를 찾는다. 4일 밤 9시 정규편성 돼 돌아온 MBC '호적메이트'는 추석 파일럿에 이어 이경규, 김정은, 딘딘이 MC로 나선다. 김정은-김정민 자매, 육준서-육준희 형제, 홍지윤-홍주현 자매가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호적메이트'는 요즘 형제, 자매들이 서로를 일명 '호적메이트'로 부르는 것에 착안했다.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가 됐지만 '좋아도 내 편 싫어도 내 편'인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는 신개념 관찰 예능이다. 

파일럿 방영 당시 추석 연휴 특집 및 파일럿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 추석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 중 가구 시청률 1위, 추석 특집 프로그램 중 TV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남녀노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호적메이트' 제작진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관찰 예능의 재미를 더할 3MC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타와 형제, 자매 호적메이트들의 다채로운 모습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