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 개편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치르는 뉴캐슬 선수들. /사진=로이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명단 확보를 위해 기존에 있던 선수들을 처분한다.

지난 5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 개편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새 선수 영입을 위한 선수 명단 비우기를 위해서 선수 매각에도 나설 예정이다.


뉴캐슬과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선수는 파비안 셰어, 션 롱스태프, 폴 듀멧 등이다. 계약 만료 예정 선수들 외에 출전 시간이 많지 않은 드와이트 게일, 제프 헨드릭, 에밀 크래프 등도 방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골키퍼 처분도 효과적인 대안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키에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아틀레티코도 뉴캐슬이 이적료만 맞춰준다면 트리피어를 보낸다는 입장이다.


트리피어 외에도 뉴캐슬은 겨울 이적시장 동안 약 3000억원 투자로 선수 보강을 시도해 강등권 탈출을 노릴 예정이다. 뉴캐슬은 현재 1승8무10패로 리그 19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