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두산아트센터가 공연예술 분야의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DAC 아티스트' 공모는 2007년부터 공연예술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 국적의 만 40세 이하인 예술가 중 학교 작품 외 2편 이상 창작활동을 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활동 장르, 역할에 제한은 없고 개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정식 공연화되지 않은 신작에 한해 공모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에 지원한 창작자는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이 사업은 보다 많은 창작자들과 만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모로 전환해 2명을 선정했다. 공모 첫 해인 지난해 진주(극작가), 추다혜(국악창작자)가 선정돼 올해 하반기에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가는 제작비를 최대 1억원 상당 지원받고 또한, 극장 및 연습실, 홍보마케팅 전반을 지원받으면서 2023년 9~10월 중에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두산아트센터는 2007년부터 극작가, 연출가, 국악창작자, 무대미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DAC 아티스트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