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의 첼시 위민은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 열릴 예정이었던 토트넘 홋스퍼 위민과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경기 일정을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경기중인 지소연(오른쪽). /사진=로이터
여자 축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봉착했다.

지소연의 첼시 위민은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 열릴 예정이었던 토트넘 홋스퍼 위민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경기 일정을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WSL에서 7승2패(승점 21점)로 2위에 올라 있는 첼시 위민은 최근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났다. 첼시 위민은 지난달 말 열릴 예정이었던 웨스트햄 위민과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때문에 경기를 취소했다. 지소연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소연은 현재 여자 국가대표팀의 소집 훈련을 위해 국내에 들어와 있는 상황이다.

첼시 위민 외에도 오는 10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웨스트햄 위민전도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지난해 12월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소속 구단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40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