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메일은 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골키퍼로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를 선정했다. /사진=로이터
영국 매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골키퍼로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정했다.

영국 스포츠메일은 6일(한국시각) "데 헤아는 다른 EPL 골키퍼를 압도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2021-22시즌 득점으로 예상된 골들을 그 누구보다 많이 막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데 헤아는 득점으로 예상됐던 슛 7.5개를 막았다. 매체는 "데 헤아가 맨유에 수많은 승점을 안겨준 것과 마찬가지"라며 "최근 노리치 시티전서 보여준 5개의 선방은 왜 맨유에 데 헤아가 필요한지 완벽히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외 ▲2위 조세 사(울버햄튼 원더러스·6.6개) ▲3위 위고 요리스(토트넘·1.6) ▲4위 로베르트 산체스(브라이튼·1.5) ▲5위 알바로 페르난데스(브렌트포드·1.1개) 등이 뒤를 이었다.

EPL 빅클럽 골키퍼들은 ▲알리송 베커(리버풀) 9위(0.4개) ▲에두아르 멘디(첼시) 7위(0.7개) ▲아론 램스데일(아스널) 8위(0.4개) ▲에데르손(맨체스터 시티) 13위(-2.2개) 등의 순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