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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가 본선 후보로 결정된 이후 강원도를 찾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2박3일 일정으로 강원을 찾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계획을 취소했고 대신 같은 달 17일 당일치기로 원주 기업도시와 평창 월정사 등을 방문했다.
강원 일정 첫날인 15일에는 홍천 생명건강과학관을 방문한다. 이어 춘천으로 이동해 도의회에서 도내 18개 시군번영회장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춘천 명동거리에서는 시민을 직접 만나 민심을 살피고 인제 나무카페에서 토크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오는 16일에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속초, 양양, 강릉, 삼척 등 영동권을 차례로 돌 예정이다. 강원공약은 이날 통일전망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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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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