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부산과 울산 등 이른바 '집토끼 단속' 행보에 나선다. 사진은 윤 후보가 지난 14일 부산 서면역을 방문한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이른바 '집토끼 단속' 행보에 나선다. 부산·울산 지역에서의 2일차 일정을 진행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부산 영도구 소재 순직선원위령탑 참배 및 해상선원노조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PK 2일 차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10시에는 부산항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서 열리는 신해양강국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고 이어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으로 이동해 '부산시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울산으로 이동한다. 오후 1시50분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용해 울산으로 이동해 전하체육센터서 열리는 '울산시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앞서 지난 14일 경남 창원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로 경남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55년 동안 무료 예식장을 운영하며 1만4200쌍을 결혼시킨 백낙삼·최필순 부부를 만났고 봉암공단 기업협의회 간담회와 경남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경남 선대위 행사에서는 "경남은 국민의힘을 키워주신 어머니와 같은 곳"이라며 "어느 누구보다 저와 우리 당에 보내주신 애정과 기대가 남다른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지역 민심에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