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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36)이 작곡가 임광욱(41)과 결혼한다.
김은정은 16일 모처에셔 작곡가 임광욱과 오랜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김은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게시하며 "저의 오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고자 결혼식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저의 결혼 상대는 작곡가 임광욱이며, 8년 동안 저의 옆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사람"이라고 얘기했다.
이어 "(결혼)식은 시기에 맞게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저희 두 사람의 하나 됨을 멀리서나마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그 마음 감사히 받아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정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쥬얼리 김은정에게, 작사가 yorkie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가사들로 보답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은정은 지난 2008년 쥬얼리 5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그후 2014년까지 쥬얼리 활동을 하던 김은정은 쥬얼리 탈퇴 후 연기 활동과 작사가 활동을 이어왔다. 임광욱은 디바인채널의 대표 프로듀서로, 지난 2011년 서인영의 곡 '오 마이 가쉬'로 데뷔해 이후 소녀시대, 엑소, 방탄소년단 등 여러 가수들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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