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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강남이 생크림 내기 대결에서 추성훈을 이겼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과 강남이 누가 먼저 손으로 생크림을 만드는 지 불꽃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강남 이상화 부부는 7㎏ 대용량 티라미수 만들기에 나섰다. 추성훈은 상남자답게 음식의 스케일도 남달랐다. 그는 휘핑기계 없이 직접 손으로 거품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추성훈, 강남, 이상화 세 사람은 거대한 휘핑기를 사용해 거품 내기에 나섰다. 강남과 추성훈은 경쟁심이 붙어 휘핑 크림 내기 대결에 나섰다. 강남 "운동선수 이길거야"라고 소리쳤다. 추성훈도 운동선수 다운 불꽃같은 승부욕을 뽐냈다.
두 사람은 불꽃 대결을 펼치던 중 강남이 "내가 이길 것 같다"고 말하며 생크림 바구니를 머리 위로 들어올렸고, 생크림은 단단하게 뭉쳐 흘러내리지 않았다. 결국 생크림 내기 대결의 승리는 강남에게 돌아갔다.
이어 추성훈도 생크림을 곧바로 완성했다. 추성훈이 완성한 생크림을 본 이상화는 "생크림이 움직이지 않고 완전히 돌이 됐다"고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한편 티라미수 맛을 본 세 사람은 "정말 파는 것보다 더 맛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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