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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28일 "미란다가 오는 30일 오후 5시5분 입국한다"고 전했다. 미란다는 입국 후 10일 동안 자가격리 후 11일째 음성판정을 받으면 다음달 9일 스프링캠프에 합류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한국 무대에 상륙한 미란다는 28경기 173.2이닝 14승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 특히 1984년 최동원의 223탈삼진을 뛰어넘는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225탈삼진을 잡으며 MVP와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
다만 두산은 행정 절차가 해결되지 않은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의 입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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