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각)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가 유벤투스로 완전히 이적한다./사진=로마노 기자 공식 트위터 캡처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의 유벤투스 이적이 확정됐다.

28일(이하 한국시각)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블라호비치가 유벤투스로 완전 이적한다. 특히 로마노 기자가 완전 이적 시에만 사용하는 문구인 “Here we go”도 함께 올렸다. 블라호비치의 이적료는 7500만유로(약 1007억원)다.


앞서 블라호비치는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이적 작업에 난항을 겪었다. 다행히 그는 이탈리아 토리노서 유벤투스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후 장기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 외에도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올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2경기서 17골 4도움을 기록한 그는 결국 유벤투스로 마음을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