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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오레가 임대로 바르셀로나에 돌아왔다"며 "바르셀로나는 2021-22시즌 종료까지 트라오레와 함께하며 완전 영입 옵션이 있다"고 밝혔다. 울버햄튼과 모든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오레는 토트넘에 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토트넘이 지난해 여름부터 트라오레에게 접근했기 때문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데려오길 원했고 합의에 거의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바르셀로나는 겨울에 공격 보강에 집중했다. 리오넬 메시 이적과 안수-파티 잔 부상, 우스망 뎀벨레가 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면서 득점력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페란 토레스를 데려왔지만 전방에서 활약할 선수를 찾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알바로 모라타를 유벤투스에서 데려오려고 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풀어야 할 문제가 복잡해 영입을 포기하고 트라오레로 선회했다. 곧바로 협상에 뛰어들었고 바르셀로나가 좋은 조건을 제시해 트라오레가 마음을 틀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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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