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산 아이파크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구단은 30일 "부산 클럽하우스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선수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29일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30일 결과를 통보 받았다. 그 결과 선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구단은 "선수 2명 외 다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접촉이 있었던 구단 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선수단 전원은 선제적으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부산 구단은 "코로나19 관련 지침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하루빨리 현 사태가 진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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