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어머니의 아픈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이 2019년 10월8일 서울 청담동 드페이 블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드페이 블랙' 재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어머니 병원비로만 한달에 1000만원이 든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명절에 부모님께 용돈을 얼마를 드리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개그맨 김준호는 이상민에게 '명절에 어머니께 용돈 얼마 드리냐'고 묻자 이상민은 "10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준호는 "형 100만원 드려요?"라고 말하자 이상민은 "병원비만 한달에 1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장윤정은 같은 질문에 대해 "저는 평소에 용돈을 섭섭지 않게 드린다"며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그 금액보다 훨씬 많다"고 했다. 이어 "명절·생신·제사 때는 또 따로 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