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2일 베이징 수도 실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숨을 돌리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이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낼 것이란 데이터 전문업체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스포츠 데이터 전문업체인 그레이스노트는 2일(한국시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달 개수로는 14위, 금메달 기준으로는 1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주목할 선수로는 쇼트트랙의 황대헌(강원도청), 최민정(성남시청)과 스노보드의 이상호(하이원)를 꼽았다.


전날(1일) AP통신의 예상보다 박한 평가다. AP통신은 한국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따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메달 텃밭인 쇼트트랙에서만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가져갈 것으로 봤다.

그레이스노트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21개(은 13개, 동 10개)로 1위, 독일이 2위(금 11개, 은 11개, 동 8개)에 오를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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