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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가수 서은광이 사촌 황혜미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3조 '감성대전'의 무대가 공개됐다.
'유행어 없는 개그맨'의 동생에 이어 3조 '감성대전'의 두 번째 DNA싱어의 무대에 올랐다. 두 번째 DNA싱어는 의류회사에서 의류 검수 일을 하는 33세로, DNA키워드 '나의 사촌은 이사 아이돌이다"를 공개했다. '이사 아이돌'의 사촌은 "1억 번 스트리밍된 히트곡 보유,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라며 자신의 사촌을 공개했다.
'이사 아이돌'의 사촌은 "어렸을 때부터 제 사촌은 노래를 잘했다"라며 자신과 달리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룬 사촌을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사 아이돌'의 사촌은 김윤아의 '꿈'을 선곡, 사촌을 보고 용기를 얻어 올해 실용음악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사 아이돌'의 사촌은 아쉽게 패배했고, 이에 '유행어 없는 개그맨'의 동생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자 중 듀엣 무대 최고 점수를 받은 팀이 패자부활권을 획득, 2라운드에 진출하는 가운데 '이사 아이돌'의 정체가 공개됐다. DNA싱어의 사촌, '이사 아이돌'은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었다.
서은광과 사촌 황혜미는 에일리의 'Higher' 무대를 함께 꾸며 가창력을 폭발, 감동의 무대를 꾸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황혜미는 서은광보다 5개월 일찍 태어난 사촌누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은 스타의 가족 노래를 듣고 스타를 추리하는 음악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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