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엄마는 아이돌' 별이 무대 의상과 안무가 과감해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연출 민철기) 최종회에서는 마마돌(선예, 박정아, 양은지, 가희, 현쥬니, 별)이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마마돌 팬클럽 1만5000여명 중 소수의 팬들이 당첨돼 콘서트 장을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가족들도 참석해 관객석을 채웠다. 마마돌은 첫 무대를 마치고 소감을 털어놨다. 박정아는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선예는 "저희도 마음을 추스르고 올라오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콘서트를 한지 10년이 넘게 흘렀다, 야광봉을 미친듯이 흔들어주시면 힘내서 하겠다"고 말했다.

별은 "오늘 의상이 너무 과감해서 걱정했다, 시엄마가 오시는데 안무 동작이 너무 과감해서 걱정했더니 가희 언니가 '나는 시아버지가 오신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 가희의 시부모님과 그의 남편, 자녀가 마마돌 무대를 보기 위해 참석했다. 홍진경은 "남편 분이 가희씨 춤출 때 눈이 이글거린다, 신혼이다 아직"이라 말했다.

한편 tvN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완성형 아이돌로 돌아오는 레전드 걸그룹 엄마들의 아이돌 재도전기로, 이날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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