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중국 베이징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불거진 한복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황 장관은 "중국 측에서는 조선족을 소수민족 중 하나라고 판단해 그렇게 표현한 건데 일반적으로 소수민족은 하나의 국가로 성장하지 못한 경우를 말한다"면서 "한국은 이미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으로 발전했는데 이런 논란은 양국 간의 좋은 관계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고 비판했다. 202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