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이 WNBA에 도전한다.(워싱턴 미스틱스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강이슬(KB스타즈)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워싱턴 미스틱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강이슬이 팀 훈련 캠프에 참가한다"고 알리며 "강이슬은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평균 14.3점과 5.7리바운드, 1.3어시스틀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강이슬은 지난 2020년 워싱턴과 훈련 캠프 계약을 체결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상황 때문에 합류가 무산됐다.

2년 만에 WNBA 재도전에 나선 강이슬은 훈련 캠프를 통해 로스터 진입 경쟁을 펼친다.


강이슬은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슈터다.

2017-18시즌부터 4시즌 연속 3점슛 1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엔 부천 하나원큐를 떠나 청주 KB스타즈로 이적,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17.4점, 5.3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국가대표팀의 주포로 2022 FIBA 여자 월드컵 최종예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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