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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겟풋볼프랑스뉴스에 따르면 보르도 경영진이 성적 부진 책임을 물어 페트코비치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
보르도는 지난 6일 스타드 랭스와 2021-22시즌 리그앙 23라운드 원정에서 0-5로 패했다. 보르도는 리그 19위로 떨어지며 강등권에 빠졌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0분 오심으로 페널티킥을 내주고 경고를 받았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랭스는 후반 시작 1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마샬 무네트시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수비 조직력이 흔들린 보르도는 후반 14분 아조르 마튀시에게 3번째 골을 내줬고 3분 뒤 바우트 파스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후반 31분 무네트시에게 5번째 골을 헌납하며 대패했다.
매체는 "이번 완패로 보르도 수뇌부가 충격에 빠졌다"며 "페트코비치의 계약은 오는 2024년까지지만 더이상 벤치에 앉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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