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박소담이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된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난 7일 "박소담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는 완치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수술 후 병원 진료를 주기적으로 받으며, 최근 PCR 검사를 진행했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 해제된 상태며 건강에는 문제 없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건강이 양호하다. 앞으로 몸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소담은 지난해 12월, 갑상선 유두암 진단 후 수술을 받았다. 주기적인 병원 진료를 위해 PCR 검사를 받았던 박소담은 설 연휴 직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담은 2013년 단편 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했으며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처음이라서', '청춘 기록', 영화 '기생충'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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