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크라 출신 엔터테이너 황보가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사진=YG케이플러스

황보가 미니멀 감성의 여성 가방 브랜드 '앨리스마샤'와 콜라보레이션한 백 'Bo Bag'을 출시했다.

황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디자인 구상부터 부자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본인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비건 레더를 사용한 것은 평소 바다 쓰레기 줍기를 실천 할 만큼 환경에 관심이 많은 그의 모습이 엿보인다.

또한 황보는 단순히 디자이너로서가 아니라 한 명의 여성이자 사람으로서 자신의 슬로건 "if not now when(지금 아니면 언제)을 가방 내부에 표현하며 평소 그녀의 모습과 같은 자신감 있는 여성의 모습을 가방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사진=YG케이플러스

황보는 "이번 기회로 대중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디자이너 황보로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