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권기백이 창모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받고 있다. /사진=권기백 인스타그램
래퍼 권기백이 망언을 한 창모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권기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저XX들 특징. 190㎝이하. 돈 벌어도 자격지심 있음"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7일 새벽 창모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루저 XX들 특 : 180 이하 돈 못 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내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1시간이 되지 않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누리꾼들은 이미 창모를 질타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군 입대를 앞둔 창모에게 "곧 군대 간다고 막말이냐" "힙합하는 래퍼들이 왜 이러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창모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들어가면 제발 꼭 이 지겨운 알콜 의존증을 이기고 나오고 싶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