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오후 1시 41분 제이엔케이히터는 전거래일대비 830원(15.46%)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이날 오후 장중 전거래일대비 1610원(29.98%) 오른 69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1998년 설립된 제이엔케이히터는 산업용 가열로 제조·판매 전문 회사다.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온사이트형에 맞는 도시가스 개질방식 상용화 기술을 확보하고 국산화했다.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서울 상암 수소추출기 적용 온사이트형 충전소를 구축했다. 이후 경남 창원 성주동 수소생산기지에 하루 1000㎏의 수소생산이 가능한 수소추출시설, 강원 속초 수소충전소에 하루 250㎏의 수소생산이 가능한 수소추출시설을 구축하기도 했다.
주가 상승은 이날 정부가 올해부터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수소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수소혼입 실증에 나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026년까지 도시가스 수소 20% 혼입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도시가스 배관 및 사용 기기의 수소 호환성 및 안전성에 대한 실증을 추진한다.
도시가스 수소혼입은 가스도매사업자(가스공사)의 정압기지 또는 일반도시가스사업자(도시가스사)의 정압시설에 수소혼입시설을 설치, 도시가스 배관망을 통해 '수소+천연가스'를 사용자에게 공급하는 구조다.
전국 구석구석까지 연결된 5만㎞ 길이의 도시가스 배관을 이용하면 국민 생활에 손쉽게 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
수소혼입이 상용화되면 가정용 가스보일러 및 가스레인지와 산업용 보일러, CNG(압축천연가스) 버스, 발전용 가스터빈 등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스기기에 수소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