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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서 3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이 무산되는 듯했지만, 심판 판정으로 2위로 골인한 미국이 탈락하면서 결승 진출 티켓을 얻었다.
경기 후 심판진은 약 10분의 긴 시간 동안 비디오를 돌려봤지만 중국의 터치 과정에서 진로를 방해한 러시아에 실격을 줬을 뿐, 터치 없이 경기를 진행한 중국엔 페널티가 부여되지 않았다. 미국도 실격 처리됐다. 결승에 올라간 중국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닝닝의 발언은 지난 7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연이어 실격되고 중국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하며 더욱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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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