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가운데 현장지원을 나온 한 육군 장병이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2022.2.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오후 6시까지 5372명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6시 기준 4451명 기록 이후 이틀 만에 또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372명 늘어난 33만162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2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확진자가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5910명에 이미 근접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금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75명이 됐다.


노원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70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28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260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750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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