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해 정부 지원 사업 11개 과제에 총 694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지난 9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행정안전부는 정부 지원 사업 11개 과제에 총 694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IT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전자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1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전자정부 지원사업은 여러 부처가 활용하는 공통기반 조성이나 정보시스템 융·복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1개 과제에 694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설명회는 IT기업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과제의 사업내용과 발주일정을 공유하고 지원사업 수행 절차와 정보화사업 발주 제도를 안내한다.

전자정부 지원사업 과제엔 클라우드를 활용한 재외공관 해외정보 활용체계 구축, 범정부 지능형 통합콜센터 구축,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등이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한 과제는 지능형 국민비서 서비스 구축,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디지털증거 통합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 등이다. 올해 신규 과제로 범정부 통합주소체계 과제와 소상공인 비대면 기반 정책지원 플랫폼 구축 등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