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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국민의힘 당대표와의 면담을 갖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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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