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이 제공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 협회·수리·개인(-1.9%)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융·보험(6.1%) ▲도소매(2.8%) ▲교육(3.9%) 등에서 늘어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슈퍼·잡화·편의점(-6.5%) ▲승용차·연료소매점(-2.4%) 등에서 줄었으나 ▲전문소매점(5.6%) ▲백화점(18.4%)에서 증가해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전남 지난해 서비스업생산은 협회·수리·개인(-0.3%)에서 감소했으나 ▲금융·보험(5.4%) ▲도소매(2.5%) ▲수도·하수·폐기물처리(12.0%) 등에서 늘어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슈퍼·잡화‧편의점(-3.0%) ▲대형마트(-0.2%)에서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12.3%) 등에서 늘어 전년대비 3.9%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평균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대비 4.3% 증가했고, 소매판매는 5.5%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