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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故 임윤택은 '임단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임윤택은 서울예술대학에서 방송연예과를 전공하고 울랄라세션으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울랄라세션은 2011년 '슈퍼스타K 시즌3'의 우승팀이다.
'슈퍼스타K 시즌3' 출연 당시에도 위암을 투병 중이었지만 임윤택은 밝고 에너지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진정한 의미를 전해줬다. 임윤택의 에세이 제목이기도 한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라는 말이 대중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이후 임윤택은 2012년 8월 이혜림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0월 첫 딸 임리단 양을 얻었다. 하지만 2013년 2월 11일, 고인은 끝내 암을 이기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지난달 28일에는 OTT 티빙(TVING)에서 고 임윤택을 재조명한 오리지널 콘텐츠 '얼라이브'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얼라이브'는 고인이 된 울랄라세션 임윤택을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히스토리 에세이, 동료 선·후배들이 헌정하는 버스킹 공연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XR공연으로 고인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음악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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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