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39)가 프리선언 3년 만에 65억원 빌딩 건물주가 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프리선언 3년 만에 청담동 건물주가 됐다. 11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지상 4층 규모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설립된 이 법인은 장성규가 사장을, 아내 이유미씨가 이사를 맡고 있는 가족 회사로 방송 관련 콘텐츠 및 사업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장성규는 수십억 원의 대출을 받아 해당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가 매입한 빌딩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71.3평, 건물면적 250평) 규모로,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과 도산대로 남측 도로변 인근에 위치해 있다.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9년 3월 프리랜서 선언 후,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세 방송인으로 자리잡았다. TV프로그램뿐 아니라 라디오DJ,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수익이 아나운서 때 보다 한 달에 10배 이상 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