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파주에 위치한 차량광고업체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거운동 유세차량이 제작되고 있다. 윤 후보는 슬로건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을 내세워 오는 1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나선다. 2022.2.1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은 13일 오는 22일 밤 10시(22시)를 '2번의 날(투데이)'로 만들겠다며 일명 '2게더(투게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유세본부는 이날 "2게더 캠페인은 윤석열 후보의 기호 2와 '다함께'라는 뜻의 together를 조합한 합성어"라며 "2022년 2월22일 22시에 숫자 2 또는 숫자 2를 연상케 하는 사진 등을 SNS 등에 일제히 쏘면 된다"고 캠페인 진행 방식을 설명했다.


박대출 유세본부장은 "2게더 캠페인은 코로나에 특화된 이벤트"라며 "오는 22일 22시가 되면 전국이 '윤석열과 2'의 물결로 도배되고 2번의 우렁찬 함성이 서울에서 제주까지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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