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의 신고 재산이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당시보다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 후보는 이날 264억136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납세액은 19억9375만2000원, 최근 5년 간 체납액은 124만원이다. 전과 기록은 3건이며 군 복무를 마쳤다.


앞서 허 후보는 작년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당시 선관위에 72억62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약 11개월 동안 재산이 191억3912만원 가량으로 증가한 셈이다.

허 후보의 경우 부동산은 경기도 본인 소유의 전·임야·도로 등 182억5098만1000원과 본인 소유의 경기도 양주 단독주택 2억6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와 함께 본인 명의의 예금 25억5040만3000원과 사인과의 채무 269억9228만4000원 등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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