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샬케04·사진)이 13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메르쿠어 슈필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2021-22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새 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사진=샬케 공식 트위터 캡처
이동경(샬케04)이 독일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렀다.

이동경은 13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메르쿠어 슈필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2021-22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새 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다만 팀은 이동경의 가세에도 1-2로 패했다.


이날 샬케는 전반 42분 이드리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뒤셀도르프는 후반 2분 나레이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에도 뒤셀도르프는 위협적인 슛을 만들어내며 후반 11분 역전에 성공했다. 나레이가 내준 패스를 헤닝스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동경은 팀이 1-2로 역전 당한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지만 골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2무를 기록한 샬케는 6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면서 승점 37점(11승4무7패)로 18개 팀 중 5위를 유지했다.